그의 이야기/먹고, 마시고
[맛집/멋집]새조개 샤브샤브
아르츄
2014. 1. 31. 13:20
이맘 때쯤 꼭 먹어줘야 하는 게 뭐다?
새조개를 먹어줘야 "아! 그동안 내가 뭘 먹었었나?" 하는 느낌이 들 것이다.
라는 건 순전히 글쓴이의 개인적인 주관 ㅋ
원래는 당진이나 서해안 쪽으로 내려가서 새조개 축제를 즐겨야 했으나, 이미 작년에 한번 다녀왔기 때문에 간략하게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새조개를 즐겨줬습니다.
따로 간을 하지 않은 채. 배추랑 파나 몇 조각 썰어넣은 샤브 육수에 살짝 데쳐먹는 새조개는 여태껏 맛보지 못한 그런 맛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.
안타깝게도 샤브 한 후의 새조개 모습은 차마 찍을 새가 없었습니다.
이미 제 입에, 제 뱃속에 들어가느라 바빠서.
새조개를 먹어줘야 "아! 그동안 내가 뭘 먹었었나?" 하는 느낌이 들 것이다.
라는 건 순전히 글쓴이의 개인적인 주관 ㅋ
원래는 당진이나 서해안 쪽으로 내려가서 새조개 축제를 즐겨야 했으나, 이미 작년에 한번 다녀왔기 때문에 간략하게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새조개를 즐겨줬습니다.
따로 간을 하지 않은 채. 배추랑 파나 몇 조각 썰어넣은 샤브 육수에 살짝 데쳐먹는 새조개는 여태껏 맛보지 못한 그런 맛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.
안타깝게도 샤브 한 후의 새조개 모습은 차마 찍을 새가 없었습니다.
이미 제 입에, 제 뱃속에 들어가느라 바빠서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