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그의 이야기/먹고, 마시고

[맛집/멋집]논현동 영번지 꽃새우

꽃새우 먹고 싶다.

꽃새우 냠냠. 넌 어찌 이름도 이리 아름답니?
맛도 어찌나 대단한지..

아무리 먹어도 질리지 않는 꽃새우

근데 좀 비싸다. 한접시 60,000원

몸통은 회로 먹고 대가리는 튀겨 먹고 남길게 없는 소중한 내 꽃새우